이재명 "HMM 본사 부산 이전, 지금도 유효하고 꼭 지킬 것"
뉴스1
2025.05.27 17:39
수정 : 2025.05.27 17:3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7일 해운 업체 HMM(011200)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지난 부산 유세에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약속드렸고, 이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HMM은 민간기업이지만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의 자회사로 국민이 원한다면 부산 이전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해양정책을 총괄하는 해수부가 부산에 자리하면 정책 집행이 더 효율적이고 집적된 해양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높일 수 있다"며 "해수부와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 해사법원 부산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부산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저 이재명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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