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남부 레바논에 또 무인기 폭격.. 헤즈볼라대원 살해
뉴시스
2025.05.28 08:52
수정 : 2025.05.28 08:52기사원문
남부 야테르에서 오토바이 타고가던 1명 폭격
이번 무인기 공격은 빈트 즈베일 지역의 야테르 마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을 폭격해서 살해했다고 레바논 보건부 산하 공중보건 비상작전센터도 발표했다.
레바논 보안군 소식통은 신화통신에게 " 이번에 살해 당한 사람은 야테르 출신의 헤즈볼라 대원이며 이름은 나빌 발라기"라고 전했다.
하지만 합의가 이뤄진 이후에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국내에 대해 간헐적으로 여러 차례 공습과 지상전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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