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율 오후 4시 기준 15.72%…지난 대선보다 1.61%p↑
뉴시스
2025.05.29 16:02
수정 : 2025.05.29 16:02기사원문
4439만1871명 중 697만8426명 투표 전남 29.3% 최고·대구 10.74% 최저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 날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697만84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재·보궐을 제외한 전국단위 선거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9.3%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0.74%로 가장 낮았다.
나머지 지역은 ▲서울 15.21% ▲부산 13.72% ▲인천 14.6% ▲광주 26.01% ▲대전 14.93% ▲울산 13.64% ▲세종 17.71% ▲경기 14.47% ▲강원 17.1% ▲충북 15.42% ▲충남 14.37% ▲전북 26.98% ▲경북 13.77% ▲경남 13.81% ▲제주 16.18%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전국 356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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