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상왕 정치 가능성 봉쇄…압도적 심판 가해야"
파이낸셜뉴스
2025.05.30 15:49
수정 : 2025.05.30 15: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윤석열 내란 수괴의 상왕 정치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것, 그들에게 압도적 심판을 가하는 것이 바로 대선의 의미 아니겠나"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도 춘천시 유세 현장에서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다시 시작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헀다.
아울러 이 후보는 "똑같은 재정 지출을 하더라도 서울에서 거리가 멀면 인센티브를 더 줘야한다"며 "아동수당을 주더라도 거리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더 줘야 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이 거리에 따른 수도권 집중해서 소외된, 거리 먼 지역일수록 더 많은 재정을 배분하고 정책적 배려를 하는 것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가능하면 법제화까지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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