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6강 안착
뉴스1
2025.06.01 14:12
수정 : 2025.06.01 14: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16강에 안착, 통산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조코비치는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를 3-0(6-3 6-4 6-2)으로 꺾었다.
2회전에서 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잡혀 다소 흔들렸던 조코비치는 이날 큰 위기 없이 압승을 거뒀다.
아울러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프랑스오픈에서만 통산 99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3일 열릴 캐머런 노리(81위·영국)와의 16강전에서 이기면 이 대회 개인 통산 100번째 승리와 함께 25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조코비치는 노리와의 상대 전적에서는 5전 전승으로 크게 앞서 있다.
한편 호주오픈 우승자인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역시 이르지 레헤츠카(34위·체코)를 3-0(6-0 6-1 6-2)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자신의 프랑스오픈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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