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쌍꺼풀 재수술 후 확 변한 눈매…물오른 미모
뉴시스
2025.06.02 16:06
수정 : 2025.06.02 16: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눈 성형 수술 후 근황을 밝혔다.
신지는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 많이 바쁠 예정 가보자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후 한층 또렷해진 눈매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진짜 미녀" 등의 댓글을 올렸다.
신지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눈 리모델링 했다"면서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코요태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인기를 누렸다.
신지는 멤버들과 '순정', '만남', '비상', '파란', '실연'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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