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오리진'사전등록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5.06.02 18:26
수정 : 2025.06.02 18:26기사원문
넷마블은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사진)'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사이트는 '일곱 개의 대죄'의 무대인 브리타니아의 전경을 바라보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호크의 모습을 통해 오픈월드 RPG로 개발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스케일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사전 등록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휴대전화 번호 입력 방식으로 진행되며, 넷마블은 사전등록자에게 게임 내 혜택과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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