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제일 잘생긴 건 내 몸"
뉴시스
2025.06.04 06:42
수정 : 2025.06.04 06:42기사원문
최근 체중 41㎏를 찍은 최준희는 3일 소셜미디어에 "당연한 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도 올렸다.
선명한 복근 등을 자랑한 몸매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고 반응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다"며 그녀의 건강을 걱정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었다. 보디 프로필 등을 촬영하며 현재의 몸무게까지 감량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이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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