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상장 첫날 182% 폭등(상보)
뉴스1
2025.06.06 05:22
수정 : 2025.06.06 05:2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테이블코인(가격변화가 없는 암호화폐) USDC 발행사인 서클이 뉴욕증시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한 서클은 첫 거래일 182.73% 폭등한 83.23달러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31달러였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암호화폐를 이른다. 주로 달러에 고정된다.
서클이 발행하는 USDC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이다. 시장 점유율은 27%에 달한다. 전체 시총은 7위다.
스테이블코인 1위는 전체 시총 3위 암호화폐인 테더(USDT)로, 시장점유율이 67%다.
스테이블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하고,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8월 안에 통과시킬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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