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장 화재로 다량 연기 발생…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5.06.07 16:15
수정 : 2025.06.07 16: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7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인근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급히 밖으로 대피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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