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주년 6·10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마산 오동동서 열려
뉴시스
2025.06.10 19:39
수정 : 2025.06.10 19:39기사원문
공연·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로 항쟁 정신 되새겨
6·10민주항쟁은 1987년 6월 10일, 당시 권위주의 정권의 독재에 맞서 전국적으로 전개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도입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 된 역사적 사건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내빈과 6월 민주항쟁 관련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항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는 6월항쟁 포토존과 민주화운동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6·10민주항쟁의 정신은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 정신을 계승해 도민이 주인이 되는 더 나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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