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부천 중동 은하마을과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 협약
연합뉴스
2025.06.11 13:58
수정 : 2025.06.11 13:58기사원문
한국토지신탁, 부천 중동 은하마을과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 협약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은하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4개 단지는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총 2천387가구 규모이며 개발 시 4천가구에 가까운 대형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가깝고, 도보거리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천시청,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한국토지신탁은 밝혔다.
특히 개발에 대한 주민 의지가 강해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앞두고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주민 동의율 90%를 달성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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