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섹시 구릿빛 비키니 자태…20대라 해도 믿을 몸매
뉴스1
2025.06.11 15:35
수정 : 2025.06.11 15: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를 차려입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장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사진을 찍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물속에 들어간 사진에서는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인 황신혜는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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