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브랜드북, 세계3대 광고제 본상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5.06.11 18:25
수정 : 2025.06.11 18:25기사원문
자체 제작 'THE SEVEN YEAR'
'뉴욕페스티벌' 쇼트리스트 뽑혀
한양증권의 'THE SEVEN YEAR'는 한양증권의 지난 7년간 변화와 혁신을 모티브로 기획된 브랜드북이다.
대한민국 입선작 중 유일하게 기업 내부에서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제작하고 출품해 본상 부문에 진출했다. 특히 국내 증권사가 뉴욕페스티벌에서 자체 제작·출품작으로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5년 본상 및 그랜드 트로피 수상작은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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