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 전역… 완전체 복귀 임박
파이낸셜뉴스
2025.06.11 18:56
수정 : 2025.06.11 18:56기사원문
21일 슈가 끝으로 전원 복무완료
특히 평소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요리 실력을 뽐내던 정국은 소속 부대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해 화제가 됐다.
11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거수경례를 하거나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슈가만 소집해제되면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게 된다. 팀의 맏형 진은 지난해 6월,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RM과 뷔는 지난 10일 각각 전투복을 벗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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