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에서 망중한 "우리 집이 휴양지"
뉴스1
2025.06.12 10:27
수정 : 2025.06.12 10: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지난 9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휴가 가고 싶었는데 이제 우리 집이 휴양지가 됐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지난달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평택시 주택단지에 위치한 새집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브라이언의 집은 300평인 데다 거대한 야외 풀장까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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