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A 그룹 자회사 MDA G&C, 베트남 타이응옌성 18홀 규모 골프장 오는 9월 개장
파이낸셜뉴스
2025.06.12 12:27
수정 : 2025.06.12 12:27기사원문
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MDA그룹 자회사인 MDA G&C가 타이응옌성에서 추진중인 ‘글로리 골프장’ 프로젝트가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글로리 골프장은 하노이 중심부에서 약 60km 떨어진 타이응옌성에 총 면적 약 54ha 규모로 조성되며 총 투자액은 1500만 달러(204억원) 이상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75%로 부지 정리, 골프장 조성, 관개와 조명 시스템, 전력 공급 설비 설치, 잔디 및 조경수 식재, 전동카트 도로 등 각종 인프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전체 18홀 중 13홀에 잔디 식재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에는 9홀을 우선 개방해 시범 라운딩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체 18홀은 오는 9월 완공된다. 골프장 1단계 사업과 함께 이곳에서 조성 중인 골프 리조트 복합 단지 와 휴양도시 프로젝트도 곧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MDA G&C는 2022년에 설립된 MDA 그룹 산하의 베트남 자회사로 골프장 복합단지, 고급 빌라 및 리조트형 도시 개발 등 부동산 프로젝트에 전문적으로 투자하고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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