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소매 니트 입고 과감 노출…투명 피부에 늘씬 라인
뉴스1
2025.06.16 16:28
수정 : 2025.06.16 16: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마 시작이래요, 화창한 날 벌써 그립다"라고 글을 올렸다.
선베드에 앉은 그는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민소매 니트를 입고, 늘씬한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3~15일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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