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 등
뉴시스
2025.06.17 09:13
수정 : 2025.06.17 09:13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국민체육센터의 낡은 시설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6600만원을 들여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엘리베이터와 폐타이어로 제작된 헬스장 바닥(129㎡)을 교체한다.
◇소상공인 AI교육 협약
충북 청주시는 17일 시청자미디어재단, 청주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맞춤형 인공지능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유통·마케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법과 디지털도구 활용 능력을 교육한다.
강좌는 하반기에 개설되며, 세부적인 교육 과정과 참여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imgiz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