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서 사랑 드리미(米) 모내기…소외 계층 쌀 나눔
뉴시스
2025.06.17 14:56
수정 : 2025.06.17 14:56기사원문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례농협, 삼례번영회 6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처음 시작한 사랑드리미 쌀 나눔 사업은 올해 총 1692평 규모의 농지를 경작한다. 이날 심은 벼는 연말에 홀몸노인 세대, 한부모가정, 장애인세대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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