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골프장에서도 빛난 미모…이보미와 화기애애한 '시누이·올케'
뉴스1
2025.06.20 07:28
수정 : 2025.06.20 07: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태희가 골프장에서도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시누이 김태희와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선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태희는 하얀 상의에 빨간 스커트를 입고 골프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올케와 시누이 관계인 이보미와 김태희의 훈훈한 관계 역시 돋보인다.
한편 이보미와 이완은 지난 2018년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9년 12월28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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