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원 추가 지원
뉴시스
2025.06.20 13:07
수정 : 2025.06.20 13:07기사원문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난 2월에도 12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특례 보증 55건을 지원했다.
서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생계와 경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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