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메디텍, 탈모 완화 스킨부스터 출시…"두피 분야 확장"
뉴시스
2025.06.22 11:02
수정 : 2025.06.22 11:02기사원문
셀터미 리바이브 HS 출시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메디텍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신제품 '셀터미 리바이브 HS'를 출시했다.
22일 차메디텍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두피와 모발을 직접 겨냥한 병∙의원용 스킨부스터다. 모발 형성의 핵심인 모유두세포를 타깃으로 개발됐다.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동결건조 파우더형 1제(336㎎)와 액상 솔루션 형태의 2제(7㎖)를 혼합해 사용하는 2제형 제품이다.
1제에는 차메디텍이 독자 개발한 엑소좀 4종이 함유돼 있다. 이들 엑소좀은 모유두세포 증식과 회복을 촉진하고, 항염 및 항산화 작용으로 탈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탈모 완화 관련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또한 피부 기저막 구성 성분인 니도겐을 원료화한 'CHA-Nidogen-1'이 두피 재생 주기와 콜라겐 결합력 강화에 기여한다. 성장인자 'CHA-IGF-1'과 마늘 유래 항산화 성분 'CHA-SAC' 등도 함께 포함됐다.
2제에는 차메디텍의 특허 펩타이드 복합체 'CHA-Nopecia'와 식약처 고시 탈모 기능성 성분을 포함했다. 이 성분들은 모발 재생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고, 두피 염증 완화와 피부 재생을 돕는다.
셀터미 리바이브 HS는 피부과 전문의 자문 하에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모발 밀도 증가, 정수리 및 M자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다. 지루성 두피염 등 만성 두피 질환 개선, 탈락 모발 수 감소, 두피 붉은기 완화, 모발 탄성 향상 등 총 11개 항목에서 유효성이 입증됐다.
김석진 차메디텍 대표는 "차메디텍이 안면 중심의 미용에서 두피 탈모 분야로 확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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