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대로 내집 마련" 세교2지구 유일 공공분양
파이낸셜뉴스
2025.06.24 18:20
수정 : 2025.06.24 18:20기사원문
오산 세교 아테라, 분상제 적용
오산 세교 아테라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243 일대(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17가구 △59㎡B 108가구 △59㎡C 149가구 △59㎡D 59가구다.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 가치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일부 세대는 4bay 특화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 넓은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현관창고 등 집안 곳곳 수납공간도 마련해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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