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늪 생태 힐링 치유학교' 운영 끝…주민 20여명 참여
뉴시스
2025.06.25 15:39
수정 : 2025.06.25 15:39기사원문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운영된 '정양늪 생태 힐링 치유학교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정양늪 환경생태해설사 10여명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담했다.
생태 힐링 치유학교 프로그램은 향기 테라피, 손수건 물들이기, 웃음테라피 등 자연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내달 중 안내된다. 8월2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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