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김희선 남편된다…'이번 생은 없으니까' 부부 호흡
뉴스1
2025.06.26 08:14
수정 : 2025.06.26 08: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박이 김희선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윤박은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성도준)에 합류한다. 윤박은 극 중 조나정(김희선 분)의 남편이자 홈쇼핑 PD 노원진 역을 연기한다.
세 여성 주연 배우들로는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합류하는 가운데, 윤박도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음 생은 없으니까요'는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TV조선을 통해 편성될 계획이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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