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최초 공개…영화관·홈짐부터 수영장까지
뉴스1
2025.06.26 08:55
수정 : 2025.06.26 08:5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브라이언의 드림 하우스가 '전참시'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직접 설계에 참여한 드림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총 300평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집은 리조트급 수영장, 영화관, 홈짐(GYM) 등의 공간이 있다. 놀라운 스케일의 드림 하우스에 참견인들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없는 게 없는' 브라이언의 드림 하우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소광'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집이 넓어진 만큼 청소할 공간이 많아져 행복하다는 브라이언은 집 안 청소기만 총 12대, 세탁실은 무려 3개나 된다는데. 최첨단 청소 장비까지 총동원한 브라이언의 새로운 청소 라이프가 펼쳐질 본방송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브라이언의 초호화 드림 하우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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