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식품업체 정화조 청소 중 2명 질식…1명 사망·1명 뇌사(종합)
뉴스1
2025.06.27 16:28
수정 : 2025.06.27 17:12기사원문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정화조 청소 중 쓰러진 직원을 구하려던 한 식품업체 사장이 숨졌다.
27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쯤 만흥동 소재 식품 가공업체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 중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을 하던 직원 B 씨(58)는 뇌사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정화조 안에서 찌꺼기 청소를 하던 B 씨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이를 구하러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내부 유해성 물질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