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진영 결혼 약속…'미지의 서울' 8.4% 종방
뉴시스
2025.06.30 08:12
수정 : 2025.06.30 08: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박보영 주연 '미지의 서울'이 시청률 8%대로 막을 내렸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주말극 미지의 서울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8.4%를 찍었다. 11회(7.0%)보다 1.4%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박보검 주연 JTBC '굿보이' 10회는 6.1%를 기록했다. 9회(5.7%)보다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최고 시청률(6·7회 6.4%)과 비슷한 수치다.
엄지원 주연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4회는 전국 기준 20.5%로 집계됐다. 43회(18.4%)보다 2.1%포인트 올랐으나, 최고 시청률(40회 21.9%)은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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