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정상 바텐더들, 한화손보 한남사옥에 모인다
파이낸셜뉴스
2025.06.30 10:03
수정 : 2025.06.30 10:03기사원문
한화손보는 월드클래스의 한국 파이널 경연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에는 예선을 통과한 국내 최정상 바텐더 10인(육수빈·박희만·김서윤·성준호·조영준·김희선·송문근·박성곤·최지우·박세준)이 출전해 '월드클래스' 세계 대회를 향한 최종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올해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되는 '오픈형 경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은 탁 트인 구조와 오감을 자극하는 한화손보 한남사옥 내부 곳곳에서 바텐딩 경연뿐 아니라 △브랜드 존 △레스토랑 푸드 컬래버레이션 △DJ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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