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주에서 훈련기 추락으로 2명 사망
뉴시스
2025.07.02 08:47
수정 : 2025.07.02 08:47기사원문
상 조제 두 리우프레투 시외의 공지 상공에서 추락 경찰과 공군이 소형 조종사 훈련기에 대해 수사중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소형 항공기는 이 지역의 한 지방 비행장에서 이륙한 뒤 상 조제 두 리우프레투 시 부근의 사람이 살지 않는 공지의 상공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브라질의 '글로보' 인터넷 신문은 평시에 조종사 훈련용으로 사용되던 이 비행기 안에 타고 있던 2명이 이 사고로 모두 숨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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