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로 ‘슈퍼맨’ 아트 워크 무료로 본다
파이낸셜뉴스
2025.07.02 13:21
수정 : 2025.07.02 13:21기사원문
8월 31일까지 무료 공개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70여 전 세계 유명 파트너와 800여명의 예술가들이 제공하는 작품 3500여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슈퍼맨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를 통해 이달 9일을 시작,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개봉에 맞춰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옥외 광고를 통해 슈퍼맨과 삼성 대형 TV를 접목한 다양한 영상 트레일러를 공개하는 "슈퍼 빅 TV"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