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초전동 비닐하우스 화재, 1000만원 피해
뉴시스
2025.07.02 15:34
수정 : 2025.07.02 15:34기사원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2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남 진주시 초전동 택시 가스충전소 옆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가재 도구와 비닐하우스(100㎡) 1동, 창고 1동 등을 태워 1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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