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배신
파이낸셜뉴스
2025.07.03 14:08
수정 : 2025.07.03 13: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때 은행은 가장 안전한 자산을 지켜 주는 곳이었다. 예·적금만으로도 이자를 받아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물가·고금리 대출 등이 뉴노멀이 되면서 은행 예·적금으로 자산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이런 현실을 담은 심영철 작가의 책 '은행의 배신'이 출간됐다. 저자는 TV 지상파 채널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재테크 패널과 상담위원과 전문 재테크 강사로 활동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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