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1만1천140원·경영계 1만130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연합뉴스
2025.07.03 17:22
수정 : 2025.07.03 17:22기사원문
노동계 1만1천140원·경영계 1만130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세종=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140원과 1만130원을 내놓았다.
앞서 내놓은 4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20원 내리고, 경영계는 20원 올린 것이다.
최초 요구안 제시 때부터 5차 수정안까지 노동계의 요구안은 시간당 1만1천500원(올해 대비 14.7% 인상)→1만1천500원(14.7% 인상)→1만1천460원(14.3% 인상)→1만1천360원(13.3% 인상)→1만1천260원(12.3% 인상)→1만1천140원(11.1% 인상)으로 바뀌었다.
경영계는 1만30원(동결)→1만60원(0.3% 인상)→1만70원(0.4% 인상)→1만90원(0.6% 인상)→1만110원(0.8% 인상)→1만130원(1.0% 인상)으로 소폭 올려왔다.
격차는 최초 요구안 때 1천470원에서 5차에 1천10원까지 좁혀졌으나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위원들은 논의를 이어가며 추가로 격차를 좁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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