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동 공장서 화재…35분만에 진화
뉴스1
2025.07.05 19:21
수정 : 2025.07.05 19:21기사원문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5일 오후 6시 5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89명을 동원해 35분만인 오후 6시 39분쯤 불을 껐다.
불이 나자 대구시는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유의하기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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