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보낸 그리스 휴가…톱모델 2세다운 우월 뒤태
뉴스1
2025.07.06 19:33
수정 : 2025.07.06 19: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여름휴가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니 채워지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그리스에서 보낸 여름휴가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한 휴양지에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만 13세임에도 엄마를 똑 닮은 우월한 몸매와 신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비키니를 입은 채 등 근육을 드러낸 뒤태로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야노 시호 역시 우아한 미모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 시호 등과 함께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모델 도전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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