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육상 포환던지기 남고부 한국신기록 20m21
뉴시스
2025.07.07 20:04
수정 : 2025.07.07 20:04기사원문
김정윤, 남자 대학부 200m 우승
박시훈은 7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20m21을 던져 우승했다.
지난달 22일 전국선수권에서 19m81을 던져 남자 고등부 신기록을 썼던 박시훈은 16일 만에 기록을 또 경신했다.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선 김정윤(한국체대)이 20초94로 우승했다.
남고부에선 김동진(대구체고)이 21초35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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