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
연합뉴스
2025.07.08 08:02
수정 : 2025.07.08 08:06기사원문
[속보] 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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