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EMC 시험기술 교류
뉴스1
2025.07.08 16:03
수정 : 2025.07.08 16:03기사원문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분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전자기적합성(EMC) 시험기술 교류를 내용으로 협약했다.
재단은 의료기기의 품질과 안전 향상을 위해 인허가부터 시험평가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 공공기관이다.
박경국 사장은 "이번 협약은 EMC 분야의 공공 안전성과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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