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라면 주택서 화재…1시간만에 완진
뉴스1
2025.07.08 22:05
수정 : 2025.07.08 22:05기사원문
(여수=뉴스1) 박지현 기자 = 8일 오후 8시 56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1층짜리 주택이 일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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