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박영선, 원조 슈퍼모델의 위엄...과감 비키니
뉴스1
2025.07.09 17:57
수정 : 2025.07.09 17:57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원조 슈퍼모델 박영선이 과감한 비키니 차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주변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게 탄 가무잡잡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 7월 9일생으로 현재 만 57세다.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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