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옷 입은 45살 장윤주…몸매는 28살 때랑 똑같네
뉴시스
2025.07.10 10:06
수정 : 2025.07.10 10: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17년 전과 달라지지 않은 몸매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유튜브 채널에 9일 올린 영상에서 이른바 '다이어트 자극 사진' 속 의상을 17년 만에 다시 입었다.
그는 "패션 디자인을 하던 친구에게 부탁해서 만들어준 옷이다"라며 "소중한 단 하나뿐인 원피스"라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원피스를 입고 나와 "사실 뒤에 자크가 안 잠기긴 한다"고 했다.
이후 그는 집 복도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다른 의상도 입어보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1997년 패션쇼로 데뷔했다. 장윤주는 영화 '배테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