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보호 아동 자립 지원"…대구 남구-10개 기관 협약
뉴스1
2025.07.10 14:30
수정 : 2025.07.10 14:30기사원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남구는 10일 시설 보호 아동 자립을 위해 10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설 보호 아동 자립 지원 함께 서기 프로젝트'는 대구에서 행정기관이 주도해 민·관이 함께 시설 보호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첫 사례다.
이들 단체는 남구와 함께 시설 보호 아동 자립을 위한 민·관 협력, 자립 준비교실 운영, 자립 준비 청년 통합 지원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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