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발레복 입고 180도 다리찢기…출산 후 늘씬 몸매
뉴스1
2025.07.12 19:29
수정 : 2025.07.12 19:2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3개월 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짧은 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는 일상을 공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은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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