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 밀키스 떴다"…롯데칠성, 뉴욕서 마케팅 캠페인
뉴시스
2025.07.16 09:15
수정 : 2025.07.16 09: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옥외광고와 함께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뉴욕 타임스퀘어는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세계적인 광고 명소이자 관광지 중 한 곳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타임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원 타임스 스퀘어(One Times Square)' 건물 외벽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밀키스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치킨, 떡볶이, 라면 등 매운 음식과 밀키스를 번갈아 마시며 매운 맛을 중화한다는 내용으로, 부드러운 우유과 탄산 조합의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이 날 롯데칠성음료는 초대형 옥외광고 이 외에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타임스퀘어 중앙에 위치한 광장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 밀키스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밀키스 오리지널과 딸기, 포도, 복숭아 등 총 5종의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인증, 제품 맞추기 챌린지, 포토박스 등에 참여하면 굿즈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캠페인이 펼쳐진 행사장은 약 20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BBQ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미국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매운 치킨과 밀키스의 푸드 페어링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뉴욕·뉴저지·텍사스·캘리포니아·LA 등 미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BBQ 매장 250여개 점에서 순차적으로 밀키스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에서 매년 7월 29일 열리는 내셔널 치킨 윙 데이(National Chicken Wing Day)에는 BBQ와 밀키스 세트로 구성된 한정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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