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희애, 베이커리서도 우아한 미모…놀라운 늘씬 각선미
뉴스1
2025.07.16 16:42
수정 : 2025.07.16 16: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희애가 베이커리에서 포착됐다.
김희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애정템 두르고 맛나보이는 케이크 구경 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굽 없는 스틸레토 슬링백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만 58세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과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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