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성장한 서신애, '단발병' 유발하는 청순 비주얼
뉴스1
2025.07.16 17:45
수정 : 2025.07.16 17:4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서신애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4일 서신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에 비해 몰라보게 성장한 서신애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