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페이 안심결제도 이제 '하나카드'로"

파이낸셜뉴스       2025.07.18 09:41   수정 : 2025.07.18 09: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하나카드는 지난 14일부터 당근페이 안심결제 서비스의 카드 결제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에게 서비스 이용 수수료 3.3%를 월 1회에 한해 전액 면제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당근페이 안심결제는 구매자가 물품을 수령한 후 구매 확정을 해야만 판매자에게 대금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중고거래 사기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결제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당근머니로만 결제가 가능했지만,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1회 최대 195만원, 월 250만원까지 결제가 가능해졌고, 하나카드는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하나카드는 여기에 당사 손님 전용 혜택으로 서비스 이용 수수료 3.3%를 월 1회 전액 면제해 주며, 실질적인 결제 비용을 낮추는 한편 고가 물품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 부담을 줄였다.
특히 대면 거래 시에도 안심결제 기능과 함께 카드 결제가 가능해, 중고거래 방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추가로, 당근머니 하나 체크카드 발급 후 안심결제를 진행할 경우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3만원까지 당근머니로 적립해주는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서비스는 기존 시범운영 지역(서울 서초, 강남, 송파)을 넘어 전국 어디서나 당근페이 카드결제를 통한 안심거래가 가능해진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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