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5.07.20 18:31
수정 : 2025.07.20 18:31기사원문
사업비 4507억 971가구 조성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목동 래미안 트라메종(투시도)'을 제안했다.
트라메종은 이탈리아어로 중심을 뜻하는 'TRA'와 집을 의미하는 'MAISION'의 합성어로, 계남근린공원의 대자연을 품은 신정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을 목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